잠자리에 들고난 후 야간료 증상으로 4~5회 정도 깨어 소변을 보느라 숙면을 취하지 못하여 프로스타젠과 네프리케어를 복용한지 3주정도 지났읍니다. 그동안 증상 개선효과가 나타나지 않다가 약 3일전부터 취침 후 3번깨어 소변을 보고 다시 취침을 하게되니 약40~50%의 개선효과를 느끼게 되었는데 다른분들 만큼 빠른 효과를 못보게 된것이 2가지 제품을 복용하는것 보다 전립선 치료제인 프로스타젠만 복용 한 후 증상개선 효과를 지켜보는것이 낫다는 생각이 드는군요, 어떤 제품이 야간료에 정확히 반응하는지 지켜볼 수 있으니까요~